로브마지오 본식 드레스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로브마지오 드레스는 제가 결혼 준비하면서 후기를 정말 쓰고 싶었어요 ㅋㅋ 제 마음에 진짜 들었는데 후기가 별로 없어서, 고민하는 분들께 정말 왕 추천 해드리고 싶었거든요. 제가 24년 10월에 다이렉트 계약을 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로브마지오가 신생 샵이라서 사진도, 후기도 별로 없었습니다. 지금은 후기가 어느정도 올라와있겠죠? 드레스도 드레스지만, 원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어요. 드레스투어때도, 가봉때도 느낀 거지만 본식때까지 마찬가지였습니다. 로브마지오는 본식 전까지 총 세 번 샵을 방문해야 해요. 그게 쪼끔의 불편한 점이었습니다. 드레스투어때 방문하고, 본식 드레스 셀렉할때 한번 방문, 그리고 최종 가봉때 마지막으로 방문합니다. 아무래도 지퍼 가봉을 하다보니 최종 가봉때 사이즈를 잘 맞추기 위해 마지막 한번까지 방문을 하더라구요. 실제로 저도 드레스 셀렉할때보다 최종 가봉때 1키로 쪼끔 넘게 더 빠졌는데, 드레스를 좀 더 타이트하게 한번 더 사이즈를 맞추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드레스는 다른 샵들 대비해서 좀 더 세련된 드레스가 많은 느낌이에요. 실크맛집, 비즈맛집으로 유명한 다른 샵들도 있겠지만 로브마지오는 본인만의 특징이 도드라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드레스가 많았습니다.
제가 고른건 위쪽에만 잔잔비즈가 있는 드레스였어요. 오프숄더와 탑 둘다 연출이 가능해서, 대기실에서는 오프숄더로, 입장할 때는 탑으로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베일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잔잔하게 진주가 박힌 원베일이었는데, 운좋게 완전 신상이었던 그 베일을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구두도 사이즈별로 굽 높이가 5cm, 9cm 이렇게 선택지가 있었던 것 같아요.(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 좀 더 낮은 굽을 선택해서 안정감을 추구했습니다. ㅎㅎ 잘 한 선택인 것 같아요.
로브마지오 드레스 다시 입고 싶어서 본식 한번 더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