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폰
드레스

르네 드레스 (구 레이첼 드레스) 본식 드레스투어 다녀왔어요!

다이렉트웨딩·오영영·2026. 2. 22.·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5월의 예비신부 오영영입니다 :-)

이미지 1이미지 2

본식 드레스 샵 고르러 드레스 투어를 다녀왔어요! 저는 셀레네와 르네 두 군데를 투어했고 오늘의 후기는 르네 드레스샵 후기 입니다!

이미지 3

르네에서는 부원장님이 피팅을 도와주셨는데 제가 원하는 드레스 스타일도 여쭤봐주셨고 평소 어떤 스타일로 옷을 입고다니는지도 물어보시고는 잘 어울리는 느낌을 찾아주시려고 했어요! 부원장님도 마침 저랑 평소 스타일이 비슷해서 더 찰떡으로 찾아주시더라구요

이미지 4

르네에서 피팅해본 드레스들은 다 변형이 가능했어요! 오프숄더나 탑라인 변형이 가능한 것들로 보여주셔서 대기실과 입장때 두가지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첫번째 드레스는 화보집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서 입어보고 싶었던 드레스! 이건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있어서 같이 첨부할게요

이미지 5

레이스라고 하지만 자수처럼 드레스에 박혀있듯이? 있는 드레스라 레이스처럼 느껴지기보다는 고급진 자수드레스를 입는 느낌이었어요! 처음 입어본 드레스가 너무 유니크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사진은 오프숄더로 되어 있는데 깔끔하게 탑라인으로 입는게 더 예쁜 드레스였습니다 :-) 친구들은 모두 너무 잘 어울린다고 르네에서 원픽이라고 해줬는데 예비신랑은 생각보다 쏘쏘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역시 보는 눈이 다 다르니 여러명이 같이 가는게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레스 투어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드레스였습니다 :-) 두번째 드레스는 오간자 드레스였어요! 이미 첫번째 샵에서 입어봤던 소재였고 조금 더 심플한 디자인의 오간자였어요! 어느 드레스샵이나 보유하고 있을 것 같은 디자인이었는데요! 여러 변형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탑도 일자부터 러블리한 러플디자인까지 가능했는데 저는 역시나 심플한 일자탑이 베스트더라구요 ㅎㅎ 세번째 드레스는 세미 하트넥?의 르네에서 입어본 가장 화려한 축에 끼는 맑은 비즈 드레스였습니다 :-) 얕은 하트넥의 탑이었는데 양쪽이 살짝 다른 언발란스한 디자인이였어요! 변형이 가능한 디자인이라서 양쪽이 같은 모양으로 변경 가능했고 상체 허리부분까지 맑은 잔잔 비즈가 들어가있고 드레스 하단 부분에도 비즈가 총총 박혀있어서 뒷모습이 정말 예뻤던 드레스였습니다! 화사한 비즈라서 얼굴이 좀 더 화사해보이긴했으나 임팩트는 어딘가 부족해서 찰떡지수가 좀 떨어지더라구요 ㅎㅎ 네번째 드레스는 처음으로 입어본 미카도 소재의 드레스! 부원장님의 추천으로 입어본 드레스인데요 첫번째 샵이었던 셀레네에서는 러블리한 느낌을 더 우선순위로 둬서 미카도는 피팅에서 빠졌지만 르네에서는 미카도 드레스도 잘 어울릴것 같다고 해서 입어봤어요! 오간자보다 더 클래식한 느낌이라서 홀이랑 잘 어울릴까 고민했는데 제 얼굴에는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더라구요 ㅎㅎ 클래식하게 실크 헤어밴드까지 같이하니 가장 잘 어울리는 드레스였긴 했어요! 하지만 미카도를 선택해도 본식에서 아쉬움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ㅠ

이미지 6

비즈보다는 실크가 베스트인 것을 알게되었지만 조금은 아쉬울 것 같기도 했어요 ㅎㅎ 르네는 고민을 엄청 오래하고 끝내 계약을 하지 않았는데요! 레이스 디자인의 드레스가 정말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드레스 1벌이 마음에 드는 샵을 고르는 것보다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은 곳을 골라야한다는 플래너님의 말이 스윽 스쳐가더라구요 생각해보니 1번 드레스를 제외한 드레스들이 첫번째 샵에서도 다 보유했을 것 같은 디자인들이라서 아쉽지만 계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ㅜ 셀레네보다 르네의 당일 혜택이 더 좋았지만 만족도가 높았던 셀레네로 결정하였어요! 저는 총 2곳을 방문했는데 재밌었던 드레스투어였고 모두 공주공주한 기분 느껴보고 오시기를 ㅎㅎ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