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티움 여의도 웨딩홀투어 했어요.

저흰 내년 12월로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요. 비수기할인을 노리기도 했지만 직업상 길게 휴가를 낼 수 있는 때를 노리기도 했죠. 한 번에 다 돌고 결정을 하기 위해서 플래너님께서 부탁을 드렸고 알아서 예약을 해주시고 하니 엄청 편하게 돌아보고만 왔네요. 조건이 크진 않았지만 식사가 맛있고, 지방에서도 오시기 편한 위치까지 야무지게 챙길 수 있는 곳을 원했어요. 그리고 어쩜 버스대절을 해야할수도 있어서 버스대절도 생각해서 투어했어요. 그렇게 투어를 하게 된 더파티움 여의도의 후기를 남겨볼께요 더파티움 여의도는 위치가 좋아요.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로 5~10분정도 거리이고, 여의나루역에서도 셔틀을 수시로 운행을 해요. 지방에서 올라오실 때 거치는 영등포역과도 가깝고, 고속터미널역에서도 멀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먼가 상담시작부터 대접받는 느낌 ^^ 상담실로 가서 사전상담지를 간단히 작성하고 홀투어를 시작했어요.
2층의 파티움홀부터 시작했는데 생화장식이 엄청났어요 자연채광이 들어오고 조명도 빵빵해서 무척 밝은 느낌이였고 버진로드에 생화가 가득해서 정말 예뻤어요 보는 내내 예뻐서 설명해주시는 것들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정도였거든요 신부대기실이 정말 압도적으로 크기가 큰데요 넓기만 한게 아니라 심지어 예쁘기까지 해서 손님 맞이하기에 적당해보였어요
아래층의 그랜드컨벤션홀은 이름답게 엄청난 크기를 자랑해요. 버진로드도 길고 앞쪽으로 커다란 스크린이 있는데 화면이 열리면서 신랑입장이 가능해요 ㅎㅎ 후기 찾아보니까 신랑입장 영상만들어서 재밌게 신랑입장하는것도 많더라고요. 홀이 커서 음향이 나쁘면 어쩌나 했는데 선명하고 깔끔하게 잘 들려서 전 참 좋더라고요. 더파티움의 식사는 한상차림+세미뷔페로 진행이 되요. 메뉴들이 죄다 고급스러운 메뉴들인데다가 뷔페까지 있어서 음식이 부족할 일은 없을 듯 했고, 무엇보다 연회장도 엄청 넓고 고급스러워서 좋았어요. 또 혼주 전용룸이 있어서 따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아무래도 저희가 알아본 날짜가 비수기라서 그런가 알고 갔던 것보다 금액적으로 혜택이 많았고 홀이 너무 예뻐서 다른 곳을 돌아봤지만 눈에 차지 않아서 결국 결정을 하기로 했어요. 투어해보니까 더파티움만큼 생화장식들어가는곳도 없더라구요. 여의도, 영등포쪽으로 예쁜 홀을 원하시면 꼭 가보셔야해요. 너무~ 예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