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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대전

대전 루이비스 그레이스홀 계약 상세 후기!

쎄끄조아·예신햇님·2025. 10. 21.·원문 보기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딱히 없는 제가 요즘 웨딩홀 알아보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기준이 딱히 없기 때문에.. 게다가 저는 청주 사람이고, 신랑이 대전 사람, 저는 제 가족들이 대전에서 왕복 5-6시간되는 거리에 살고있어서 결정하기 쉽지 않았습니다ㅠ 대전 지역 웨딩홀을 거의 다 상담받아봤는데, 여러 조건들을 비교해보다 루이비스컨벤션으로 계약했습니다! 아직 결혼식은 진행 전이지만, 상담과 계약 과정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요 ㅎ 루이비스컨벤션은 식사가 정말 유명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에요. 특히 그레이스홀은 다소 어두운 톤이지만 하얀 버진로드랑 베이지색 커튼 덕분에 어둡지 않고 오히려 세련돼 보여요. - 신부대기실 신부대기실이 홀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것도 정말 큰 장점이에요. 대기실에는 핑거푸드도 준비되어 있어서 하객 대기 공간도 신경 쓴 느낌이었어요. 화장실도 내부에 따로 있고! 신부가 앉아있을 소파에 등받이 없는 곳도 있었는데 제가 홀을 자세히 보진 않아도 이건 좀 신경 쓰이더라구요ㅠ허리가 아플 것 같아서..근데 루이비스는 등받이도 있었습니다. - 상담 과정 상담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저희가 뭐 정해진 것 없이 시기만 정해놓고 워낙 고민이 많아서 내년 8월부터 내후년 1월까지, 토, 일 포함해서 20개 넘는 견적을 요청드렸는데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전화로도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이분들이랑 하면 예식 당일도 든든하겠다” 싶을 정도? - 홀 분위기 홀 분위기는 우아하고 웅장한 편이라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천장도 높고, 답답하지 않으며 생화향도 은은하게 나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 식사 뷔페는 이미 대전에서 맛있기로 유명해서 식사 부분은 걱정이 안 됐어요. 루이비스라고 하면 다들 '거기 밥 맛있는 곳!'이라고 피드백이 오기 때문에...ㅎ -가격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었어요. 홀, 식사, 편의성까지 고려하면 비싸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었고, 비성수기/성수기 시간대 비교해도 예산 안에서 충분히 조율 가능했어요. -교통 하객 접근성은 대중교통이 살짝 아쉽지만, 주차가 다양해서 괜찮았어요. 호텔 주차장, 아울렛 주차장, 외부 주차장(셔틀버스 운행)까지 있어서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처음엔 셔틀버스가 낯설 수도 있지만, 제가 하객으로 갔을 땐 회전율이 빨라서 걱정은 덜 됐어요. 여름, 겨울엔 덥고 추울 수 있지만 주차가 완전 편한 웨딩홀은 찾지 못했습니다ㅠ 주차 타워는 주차장이 너무 좁거나 어두워서 제가 차를 가지고 갔을 때 오히려 스트레스였다는... -식 진행 무엇보다 예식 시간이 여유로운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화견(강아지 화동)도 가능하고, 홀별로 70~80분 진행이라 급하게 흘러가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식사와 주차(교통) 두 기준을 가지고 좀 고민했는데.. 하객들 입장에서 식사>>>>주차,교통 일 것 같아서 루이비스를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식사가 맛있어야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상담부터 계약까지 과정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친절하고 체계적인 응대 덕분에 준비 과정이 훨씬 수월했어요. 아직 예식 전이지만, 지금까지의 경험만으로도 “여기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전에서 웨딩홀 고민 중이시라면 루이비스컨벤션 꼭 한번 상담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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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대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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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홀 식 진행 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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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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